물개발 물개발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된 노래 끝에 내게 뭐하는 짓이냐고 외칠때 크으.... 내한공연오면 보러가고싶다! Whoa oh oh hm You've been runnin' round, runnin' round, runnin' round throwin' that dirt all on my name 너는 내 이름을 먹칠하고 다녔어 'Cause you knew that I, knew that I, knew that I'd call you up 왜냐하면 넌 내가 전화할 거란 걸 알고 있었으니까 You've been going round, going round, going round every party in LA 너는 LA에서 열리는 모든 파티에 갔어 'Cause you knew that I, knew that I, ..

에드시런이 락이라니 ...!!!! 최고... 콜라보 너무 좋다 [Verse 1: Ed Sheeran] I'm feelin' like a bullet jumpin' out a gun 총에서 튀어나온 총알처럼 I'm feelin' like a winner, I feel like the one 승리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야 You're doing somethin' to me, you're doing somethin' strange 넌 나한테서 뭔가를 꾸미고 있어 Well, jump back, talk to me, woman 그럼, 내게 다가와, 말을 걸어줘 You make me wanna make a baby, baby, uh 날 그대의 사랑으로 만들고 싶다면 [Verse 2: Chris Stapleton] ..

통 들을 곡 없던 빌보드 차트에 요즘은 빌리아일리시, 애드시런, 션멘데스, 카밀라 카베요 등 요즘엔 들을 곡들이 많아 좋다 이와중에 빌보드 핫 차트 1위에서 안내려오는 래퍼가 ,,,,, Lil Nas X ... 처음 듣는 래퍼인데 느닷없이 1위에 있었고 경쟁이 대단한 빌보드차트에서 몇주째 안내려 오고 있음.... 컨츄리한 느낌의 인트로, 훅이 좋다 래핑도 느낌 좋음 [Billy Ray Cyrus:] Oh, oh-oh Oh ​ Yeah, I'm gonna take my horse to the old town road 오래된 마을까지 내 말을 타고 갈거야 I'm gonna ride 'til I can't no more 더이상 갈 수 없을때까지 탈거라구 I'm gonna take my horse to the ..

뜨자마자 바로 빌보드 핫차트 2위~ 친구 사이기엔 너무 뜨거움.... 때마침 카밀라 카베요 결별까지 하고 I love it when you call me señorita 네가 날 아가씨라고 부르는 게 너무 좋아 I wish I could pretend I didn't need ya 너 따윈 필요 없는 척 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ut every touch is ooh la la la 하지만 손길 하나 하나가 It's true, la la la 이건 사실이야 Ooh, I should be running 달아나야 하는데 Ooh, you keep me coming for you 넌 날 끌어당기고 있어 Land in Miami 마이애미의 대지 The air was hot from summer rain 여름..

군대에 있을때 휴가 나와서 지나가다 듣게 된 노래 이 곡으로 아비치를 알게됐고 그 후로 아비치는 나만 알고 싶은 사람에서 모두가 알게됐다 이제 더 이상 그의 새로운 곡들은 들을 수 없게 됐다... ㅠㅜ I don't know just how it happened 정확히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어요 I let down my guard... 난 가드를 내렸어요 Swore I'd never fall in love again but I fell hard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맹세했지만 심하게 빠져버렸어요 Guess I should have seen it coming 사랑이 오는 걸 보았어야 했는데 Caught me by surprise... 갑자기 잡혀버렸어요 I wasn't looking where ..

사는게 힘들고 지칠때 듣는 자우림 노래 리듬 음색 뭐 다 최고지만 그 중 최고는 가사 김윤아 곡들도 주옥같음 음악으로 공감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사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서울도 왔다가고 그때까지만 해도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Bad Guy 로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됨 ㅠㅜ 01년생으로 매우 어림... 무서운 앨범아트... White shirt now red, my bloody nose Sleepin', you're on your tippy toes Creepin' around like no one knows Think you're so criminal Bruises on both my knees for you Don't say thank you or please I do what I want when I'm wanting to My soul so cynical 흰 셔츠는 내 코피에 의해 붉어졌어 내가 자고 있을 때 너는 발꿈치를 들고선 아무도 모르게 소리 없이 다가왔지 나는..

최근까지 샘플링으로 사용되는 Shape of my heart ....(루시드드림) 스팅의 또 다른 곡 Mad about you .. 위에 곡과 마찬가지로 가사가 너무 좋다 A stone's throw from Jerusalem 예루살렘에서 가까운 곳 I walked a lonely mile in the moonlight 난 달빛 속을 쓸쓸히 걸었어요 And though a million stars were shining 비록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지만 My heart was lost on a distant planet 내 마음은 4월의 달을 맴도는 That whirls around the April moon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 갈길을 잃었지요 Whirling in an arc of sadness 슬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