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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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 PICK.D Orange juice여행일기/오렌지 주스 탐방기 2023. 10. 26. 20:02
PICK.D Orange juice 이번엔 ALID라는 호주의 마트에서 사온 오렌지 주스를 먹어보았다. 2L에 4.69달러로 한화 4000원 정도이다. 펄프가 있고 컵에 따라보니 약간 점도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단맛보다는 신맛이 아주 살짝 많았고 전체적인 맛은 딱 기본적인 맛이었다. 개인적으론 너무 묽은 것보단 낫긴 하는데 점도가 조금만 덜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단맛 ⭐️⭐️ 신맛 ⭐️⭐️ 재구매의사 😀 #호주 #퍼스 #perth #orangejuice #오렌지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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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교통카드 스마트라이더(Smart Rider) 충전하기여행일기/워홀로 살아남기 2023. 10. 3. 00:38
오늘은 퍼스의 교통카드인 스마트라이더를 충전해보려고 합니다. 역으로 들어서면 개찰구 근처에 보이는 분홍색 Add Value앞으로 가면 됩니다. SmartRider Card라고 씌여진 곳에 스마트라이더 카드를 넣습니다. 넣고 나면 남은 잔고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영수증이 필요한지 물어봅니다. 저는 yes를 눌렀는데 영수증이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다음 화면은 어떻게 충전할건지 뜨는데 카드로 충전, 현금, 취소가 있습니다. 저는 하얀색버튼인 Credit/Debit Card를 눌렀습니다. 그다음 얼마나 충전할지 20달러부터 50달러의 보기가 있습니다. 저는 20달러를 눌렀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나면 카드를 넣거나 컨택리스 카드는 Tap하라고 뜹니다. 저는 컨택리스 카드인 트래블로그 카드로 충전 금액을 낼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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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The Juice Brothers여행일기/오렌지 주스 탐방기 2023. 10. 1. 21:13
벌써 호주의 세번째 오렌지 주스이다. The juice brothers의 오렌지 주스이고, 1달러 세일해서 woolworths에서 1.5L에 5달러를 주고 샀다. 한화 4400원 쯤 사오자마자 한잔 마셨는데 풋내 같은 비린 맛이 확 올라왔다. 새콤함은 있었지만 단맛이 적었고 약간 물에 탄 듯한 맛이 났다. 아주 아주 몇년간 오렌지 주스를 마시지 못하다가 먹을게 이것뿐이라면 먹겠지만 굳이 다시 사먹진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새콤 ⭐️⭐️⭐️ 달콤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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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퍼스/Original juice여행일기/오렌지 주스 탐방기 2023. 10. 1. 21:05
호주의 두번째 오렌지 주스이다. 왠지 저 칸이 항상 제일 조금 남아있는 걸 보니 제일 인기있는 것 같아서 골라보았다. Woolworths 에서 구매하였고 1.5L에 세일해서 5달러였다. 한화 4400원 쯤이면 적당한 가격같다. 마셔보니 내기준 너무 맛있었다. 단것보다 새콤함이 조금 더 있는걸 좋아하는 편인 나에게 딱인 오렌지 주스 였다. 아직까진 호주의 넘버원 오렌지 주스! 새콤 ⭐️⭐️⭐️⭐️ 달콤 ⭐️⭐️⭐️ 재구매의사 ⭐️⭐️⭐️⭐️⭐️